세월이 흘러 가고 있다는 건.

| 2011. 6. 28. 13:30
Posted by 라마야나
마지막 포스팅 후 수 개월이 또 훌쩍 흘렀다.
세월이 흐른다는 건 기억의 단편이 쌓이고 또 사라지는 건가 보다.

또 세월이 흘러 가고 또 수년이 지난 후
지금을 기억하고 있을까.

세월이 흘러 가고 있다는 건.
단편의 기억들이 쌓이고 또 사라져 가는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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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라마야나


어느날 찾아온 아이폰 개발.
이주일 동안.
목까지 차 오르는 뜨거운 기운 참으며.

01234567


app. http://itunes.apple.com/kr/app/id417930301

감사. three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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